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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해풍 2010.12.31 19:32 조회 수 : 676

눈 깜빡 할 사이 일년이 다 지나갔네요..

올 해는 유난히 바빠 사진도 거의 찍지 못하고 연말이라 회사 인수준비하느라 들꽃맞이를 들어올 시간도 없었습니다.

 

회사 인수도 잘 마무리 했고 내년 부터는 고생길이 열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내년에도 들꽃맞이 참석이나 활동을 많이 못할 것 같습니다.

마음은 항상 들꽃맞이와 함께하겠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