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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2010.11.11 16:12 조회 수 : 857

잠간 잃어버린 시간들...

만추에 낙엽따라  메아리되어 잔잔하게 닦아옵니다...

다재다능하신 벗님들 덕에 정성어린 팜푸렛 받아보고

감동 합니다.

 

들꽃맞이 가족님들 그간 안년들 하신지요?...

 

회장님 이하 임원진 고생두 많으셨구요

보람도 크리라 믿습니다.

 

들꽃맞이 큰 발전을 위해

축하 박수 드리며

들꽃맞이 홧팅. 부라보.아자......

 

세월은 강물처럼 유유이 흐르고 3회차 전시 기대합니다.

참석두 못하고 마음만은 함게 합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서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