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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를 이곳으로 인도해 주신 석산님과 함께

'백두에서 한라까지 우리산하 우리들꽃' 전시장을 방문했었습니다.

 

회장님과 역대 회장님들 그리고 운영진 및 선배님들이

너무나도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으며,

 

전시장을 오픈하기까지 노고에 노고를 더하신 운영진 분들의

수고하심이 엿보이는 멋진 전시회였음을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아직은 초보이지만 초보의 눈길로 본 작품들은

모두가 상상 그 이상 이었습니다.

내공을 얼마나 쌓아야 그런 작품을 담을 수 있을지

공부하고 많이 노력하자는 다짐을 하게 하더군요

 

암튼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동행 출사를 하게되면 많이 많이 가르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늘 만나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반가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