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잠시 집에들러 살펴보고 갑니다.
절집에에서는 컴을 사용할 수가 없고,
신년 2월 중순까지는 내소사에 머물예정이므로
신년인사를 미리하고 다시 절집으로 들어갑니다.^^
모두들 년말 잘 보내시고,
원하는 일을 모두 성취하는 밝은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오늘 내소사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혹시 설경이라도 담으로 내소사를 찾으시는 분들
저(수진거사)를 찾으시면 따끈한 커피는 대접하겠습니다. ^^
행복한 밤 되십시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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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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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17:59수진거사남의 차한잔 먹고 싶네요...ㅋ
새해도 건강하세요. -
2010.12.16 17:59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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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17:59동안거를 들어 가신 듯합니다~
눈 쌓인 산사에서의 겨울나기..
좋은 시간 되시겠네요~
그 따끈한 커피를 마실 수 있음 좋으련만...^^ -
2010.12.16 17:59내소사에 들리면
꼭 찾아뵙고 좋은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
2010.12.16 17:59행복한 겨울이 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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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2010.12.16 17:59
2010.12.16 17:59내소사 가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 -
2010.12.16 17:59그냥 막 부러운듯한 이 기분을 머라 정의를 해야할런지요 ~~
커피 한전 마시러 가고 싶습니다.
가실분!!!! -
2010.12.16 17:59쉬는 날 운전수 할 수 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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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17:59예, 수진거사님... 내소사에 들리면 찾아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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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17:59그져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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