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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10.12.07 10:28 조회 수 : 722

언제 일만점에 도달했는지는 알수 없고...

늘 항상 그자리에서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해주시는

멋진 경찰아저씨...

회원정보에서 호적을 보고 동갑내기인줄 알고

더 친숙한 느낌이 있었던 경찰아저씨...

경찰아저씨임에도 이웃집 아저씨같이 포근한 초원님의

이만점돌파를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