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추리가 있는 풍경을 담으려고 아슬아슬한 낭떠러지를
살살 기어서 ... 바로 아래는 시퍼런 바다...
나,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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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8.06.23 23:45
2008.06.23 23:45 -
자판기
2008.06.23 23:45
2008.06.23 23:45덕분에 즐감하잖아요...
감사합니다.^^ -
자판기
2008.06.23 23:45
2008.06.23 23:45한번 더 보고 갑니다...^^ -
수달
2008.06.23 23:45
2008.06.23 23:45아련히 보이는 바다와 잘 어우러지게 담았습니다 -
꽃향유
2008.06.23 23:45
2008.06.23 23:45바다랑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네요...민들레님의 아슬아슬 했을 모습까지 배경뒤로 보입니다.. -
붉은점
2008.06.23 23:45
2008.06.23 23:45그런 것을 사진적 욕심과 열정이라 부르지요
그러나 늘 조심하시길...
암튼 덕분에 아주 멋진 작품을 감상하네요 -
금강초롱
2008.06.23 23:45
2008.06.23 23:45갈수록 멋이 들어가는 민들레님 작품입니다. -
솔나리
2008.06.23 23:45
2008.06.23 23:45민들레님이 잡으신 원추리 보기 좋네요.
올해는 아직 산에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 같군요.
부지런하십니다. -
석산
2008.06.23 23:45
2008.06.23 23:45조심하세요...
그러시다 떨어지시면...카메라 다쳐요 ㅎㅎㅎ -
여로
2008.06.23 23:45
2008.06.23 23:45넓은 바다와함께--, 시원합니다. -
山水
2008.06.23 23:45
2008.06.23 23:45서서히 중증으로 .. -
雲山
2008.06.23 23:45
2008.06.23 23:45퍽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
남뜰
2008.06.23 23:45
2008.06.23 23:45참 대단하십니다!!!
바다배경의 원추리....^^ -
에비
2008.06.23 23:45
2008.06.23 23:45원추리는
이런 사진이 제격이죠..
부르는 소리가 안들려야는데..
들리면 ..어쩔수 없죠.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핀 원추리는...
무슨 생각을 저 바다에 띄울지...
노을에 물든 바다가.무척 아름다웠노라고..말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