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옆에 있는 축령산 휴양림에 다녀 왔습니다.
수십만평 편백나무 조림지로 유명 하다고 합니다.
일터 옆이라 진즉 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비가 오는 핑계로 우중 탐사를 했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숲으로는 들어가지는 못하고,
길가 옆에 있는 친구들을 촬영 했습니다.
축령산 아래에는 태백산맥등 8편의 영화를 찍은 마을도 있었습니다.
댓글 6
-
雲山
2008.06.21 13:01
2008.06.21 13:01 -
붉은점
2008.06.21 13:01
2008.06.21 13:01정말 손 대고 싶다는^^ -
금강초롱
2008.06.21 13:01
2008.06.21 13:01호산님카메라정보는 왜 안뜨느거야요? 살아움직이네요. -
민들레
2008.06.21 13:01
2008.06.21 13:01싱그럽네요....
털중나리가 나리중에서 가장 빨리 피는 듯.... -
여로
2008.06.21 13:01
2008.06.21 13:01빗방울과 함께하는 털중나리, 아주 멋쟁이입니다. -
자판기
2008.06.21 13:01
2008.06.21 13:01멋지집니다
빗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진 꽃술을 손가락으로 팅~ 건드리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