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붉은 바위 틈새로
먼 바다를 그리워하는
갯까치수영은 홀로 외롭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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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
2008.06.22 17:55
2008.06.22 17:55 -
금강초롱
2008.06.22 17:55
2008.06.22 17:55참 멋집니다. 부럽네요. -
으아리
2008.06.22 17:55
2008.06.22 17:55항상 바다를 볼 수 있는 갯까치수영은
넓은 바다와 함께하니 기쁠지도 몰라요
사진이 너무 멋진 것 처럼 -
꽃향유
2008.06.22 17:55
2008.06.22 17:55작은키들에 무리로 있는모습이 멋집니다.. -
여로
2008.06.22 17:55
2008.06.22 17:55바위틈에서,
반사가 많았을텐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자판기
2008.06.22 17:55
2008.06.22 17:55글도 멋집니다.
좋은 감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