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래,멍석딸기,박쥐나무
게으름뱅이가 모처럼 큰맘먹고 산을 찾아 갔으나
산은 오르지 못하고 계곡에서 어슬렁 거리며
몇가지 담아 왔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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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2008.06.08 14:27
2008.06.08 14:27전에 보던 사진하고는 많은 변화가(?) 느껴지네요. 맑고 깨끗한 사진 잘 봅니다 -
민들레
2008.06.08 14:27
2008.06.08 14:27다래꽃에 까만 깨소금 수술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
느티
2008.06.08 14:27
2008.06.08 14:27특징을 잘 표현하시는 군요.
섬세한 접사로 보는이로 하여금 기쁨을 줍니다.
운산님 감사합니다. -
수달
2008.06.08 14:27
2008.06.08 14:27다래는 엇그제 몽계폭포에서 본것도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고부 많이 하고 갑니다 -
자판기
2008.06.08 14:27
2008.06.08 14:27멋진사진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