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아주 멋지게 담으셨네요

카메라 다행히 수리가 되었나 보군요 그나마 정말 다행입니다

아무나 언제나 볼 수 있는 꽃이 아니기에
찍어 오신분...수고하셨습니다. 노고단 어딘가에서 잘 자라고 있겠지요
독특합니다..정말 저 안에 복이 들어 있을 까요..

멋진 복주머니란입니다. ^^

이 햐~~
복주머니에 가득 수달님 복이 들어가는게 보이네요^^

오늘은 아니 올해는 정말 감사한 한해입니다
모두가 들꽃맞이의 여러분들 덕택입니다
처음 이꽃을 본 시골 아저씨들의 소리가 정말 들리는 듯 했습니다
자네 그것 봤어 꼭 거시기 같이 생긴 꽃 말이여
그래 나도 봤는디 자네도 봤는가 꼭 거시기 같이 생긴 꽃말이여
그래서 생긴 정다운 이름 개불알꽃
정말 제가 봐도 거시기 같아 한참 신기했답니다
그런데 이젠 복까지 담을 수 있으니......
이꽃을 보게 해주신 초록뫼님과 이렇게 보게 주관해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자연과 함께

뒷배경 처리까지 너무도 멋집니다.

수달님의 카메라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어른아이님도 잘 들어가셨죠?

잠 안자려고 커피마시더니...기어히 작업을 하셨군요.
멋집니다.

멋진 모습 즐감입니다.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