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씩 흔적없이 다녀가곤 했습니다.
우리 엄마 자주 드나드신다고 하시기에.
그리운 이름들이 있는곳.
꽃한송이 살며시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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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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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2008.03.03 10:22
2008.03.03 10:22샤락샤락 털들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과 꽃이 정말 이쁘네요^^ -
솔섬
2008.03.03 10:22
2008.03.03 10:22이런..내가 아는 참꽃마리구나.
반갑네요..귀한 노루귀..아주 좋습니다.
고운 사진 자주 보여주세요. -
민들레
2008.03.03 10:22
2008.03.03 10:22참꽃마리님, 오랫만이네요.
보고싶습니다.
아주 고운 노루귀. 님처럼 고운 귀티가 나네요
올해는 들꽃맞이에도 자주 놀러 오세요.
늘 함께 하고 싶네요...
. -
느티
2008.03.03 10:22
2008.03.03 10:22참꽃마리님 반가워요 ^^
화사한 노루귀 넘~ 멋집니다.
항상 참꽃마리님 많이 그리워하고 있는것 잘 아시죠! -
여로
2008.03.03 10:22
2008.03.03 10:22참꽃마리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자주 뵙길-- -
금강초롱
2008.03.03 10:22
2008.03.03 10:22저도 아는 참꽃마리님인가요?
참꽃마리님이 자주 올려주시면 여자꽃님들이 조금은 의기양양해질수 있을텐데...
여기찍사들은 거의 남자거든요. 자주 오세요. -
참꽃마리
2008.03.03 10:22
2008.03.03 10:22아휴, 민들레님 성가시게 했네요.
언제나 반가운 분들, 고맙습니다.
종종 뵙기를 바래요. -
남뜰
2008.03.03 10:22
2008.03.03 10:22분홍노루귀가 참 곱습니다. ^^ -
금강송
2008.03.03 10:22
2008.03.03 10:22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