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수목원에 납매, 풍년화가 피었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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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8.03.01 22:14
2008.03.01 22:14 -
으아리
2008.03.01 22:14
2008.03.01 22:14수목원 납매가 솔섬님을 기다리고 있었군요
매우 반가웠겠어요
건강하시죠 -
황소
2008.03.01 22:14
2008.03.01 22:14겨울 추위를 이기고 가장 일찍 피는 봄꽃은?
보통은 매화, 진달래, 개나리, 벚나무를 꼽을 것이다.
그러나 진달래, 개나리보다 더 빨리 봄을 알리는 나무가 있다.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납매가 바로 그것이다.
납매는 수줍은 노란색 꽃망울을 온 몸 가득 터뜨리는 꽃이다.
색깔은 개나리꽃처럼 노랗지만 향기가 진하며 초겨울부터 봄까지 겨울 내내 핀다.
납(臘)은 섣달을 의미하며梅는 매화를 의미하여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이며 한객(寒客)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받침꽃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높이 2~5m까지 자란다. -
하늘나라
2008.03.01 22:14
2008.03.01 22:14처음 보는 꽃인데 저도 어제 수목원을 다녀올걸 그랬나봐요~~ -
여로
2008.03.01 22:14
2008.03.01 22:14이쁘게도 담으셨읍니다. -
민들레
2008.03.01 22:14
2008.03.01 22:14납매가 그런뜻이 있었구나! -
금강초롱
2008.03.01 22:14
2008.03.01 22:14풍년화풍년화 입으론 많이 불러보았으면서도 자세히 관찰은 안했는데...좋은 자료,사진덕분에 확실히 공부되었습니다
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