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이름을 기억하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해마다 만나는 사이가 됐읍니다. 넘 이뻐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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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12.16 19:58
2007.12.16 19:58 -
느티
2007.12.16 19:58
2007.12.16 19:58노랑꽃잎에 붉은 수술이 이채롭습니다.
열매모양이 특이하고 반짝이는 검은씨앗이 우리에게 인사하는 듯 ^^
완주군 운주에 자생하는 것을 보면 추위에 잘 견디는것 같아요. -
하늘나라
2007.12.16 19:58
2007.12.16 19:58나무에 저리 이쁜 꽃이 위로도 아니고 아래로 피고 있는 모습이라니
정말 신기하고 이쁘고 새롭습니다 ㅎㅎ -
금강초롱
2007.12.16 19:58
2007.12.16 19:58진짜로 만나면 실망한단다. 하늘나라야! 너무 작아서.... -
하늘나라
2007.12.16 19:58
2007.12.16 19:58정말로요
난 언제나 저 사진에 안속으려나 ㅎㅎ -
살렘
2007.12.16 19:58
2007.12.16 19:58여로님은 맨날 맨날 야생화만 찾아 댕기시나벼요
쪼매 덱고 다녀 보세요
파란하늘 밑의 히어리가 오종종 피어 대비가 참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모습도 잘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