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담보다 용담이 더 쓰다고 하네요.
아직 채 피지않은 용담입니다.
창고속에서 햇볕을 못보길래 이제라도 피어나라고
문을 열어보았네요..
제목은 야생화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NIKON D80f/7.1LEAD Technologies Inc. V1.01f/7.110/2000sAperture priorityISO1602007:10:13 12:38:22Spot600/10mm
웅담보다 용담이 더 쓰다고 하네요.
아직 채 피지않은 용담입니다.
창고속에서 햇볕을 못보길래 이제라도 피어나라고
문을 열어보았네요..
웅담보다 용담이 더 쓰다고 하네요.
아직 채 피지않은 용담입니다.
창고속에서 햇볕을 못보길래 이제라도 피어나라고
문을 열어보았네요..
봄에 피는 꽃들은 빨리 피고 서둘러 씨앗을 맺고 사라지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아요.
그런데 용담은 가을동안 내내 우리곁을 지켜주지요.
용담은 일조량이 부족하면 활짝 피지 않습니다.
피었다 닫히는 시간을 계산하는듯...
폈다 오므렸다를 몇번 반복하는 것을 봤습니다.
실내에서 빛이 없으면 절대 피지 않아요.
전등불은 아무리 밝아도 소용이 없는듯 싶었습니다.
제가 용담을 전시회에 가지고 나갔다가 실패를 했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