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들이 뭉쳐다녀요.
도망가지도 않은 순한 벌.
해마다 소음 공해로 등으로
세계적으로 벌들이 계체수가 많이 적어졌다고하네요.
벌들이 살 수 없으면 사람도 살 수가 없다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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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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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13:09빼어난 미모의 복수초인가 봅니다.
한꺼번에 저리 많은 벌들이 몰려 드는 걸 보면...^^ -
느티
2011.03.14 13:09
2011.03.14 13:09복수초에서 벌들은 꿀을 얻기도 하지만 차가운 몸을 데우기도 한답니다.
벌들을 보니 마음이 풍요로워지네요.
벌들이 잘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의 행복이 보장... -
홍시
2011.03.14 13:09
2011.03.14 13:09작년에 한봉이 많이 죽었는데
올 해는 어쩔라나 모르겠네요. -
2011.03.14 13:09복수초에 꿀벌들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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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13:09꿀벌은 언제나 부지런 하지요...
헌디, 복수초를 조지는군요....ㅜ ㅜ -
2011.03.14 13:09꿀벌이 떼죽으로...
아니 한쌍으로... 예뻐요.^^
꿀벌들의 잔치상이 벌어졌읍니다.^^*
꿀벌들이 살아야 사람도 살수 있는거 정말 맞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