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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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강
2022.05.25 14:47
2022.05.25 14:47 -
초록뫼
2022.05.25 22:28
2022.05.25 22:28고산을 오르셨군요.
애들 만난지가 언젠지 가물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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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徐命源
2022.05.26 09:01
2022.05.26 09:01재작년에 먼길에서 끝물만 보고 온적이 있네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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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2022.05.26 12:56
2022.05.26 12:56강원도 먼 곳에서만 봤는데 참으로 기쁜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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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2.05.27 20:01
2022.05.27 20:01풍성한 밭을 보셨군요.
이쁜 모습에 멍하니 봅니다.^^
괭멍...
애기괭이밥
그림같은 작품...마음에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