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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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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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이
2022.05.24 21:45
2022.05.24 21:45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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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10:18
방울난초라는 이름을 갖어도 되는데 굳이 나도제비란이라고 했을까요. 괜히 의문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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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11:56
섬세하게 표현하신 나도제비란을 멋지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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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14:51
나도제비란
멀리까지 수고하신 작품 덕분에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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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21:33
돌틈에 피어나는 나도제비란을 예쁘게 담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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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22:32
한송이지만 볼수록 이쁘기만합니다.
디테일한 세밀묘사가 아주 돋보입니다.
꽃색감 참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