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산에 깽깽이풀이 산다고하여
찾아나섰다가
피나물과 보춘화만 실컷 봤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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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또
2011.04.21 10:30
2011.04.21 10:30보춘화보는 즐거움이 갱깽이풀 보지못한 아쉬움을 대신했네요 -
산드래
2011.04.21 10:30
2011.04.21 10:30멎지게 담아오셨군요. -
무지세상
2011.04.21 10:30
2011.04.21 10:30작년엔 많이도 보이더만 아직 볼수가 없네요..
즐감하구 갑니다. -
이카
2011.04.21 10:30
2011.04.21 10:30보춘화....
이곳에는 쉽게 볼수있어도...
중부지방사람들은 그리움의 대상이라더군요~~^^ -
짱(윤여준)
2011.04.21 10:30
2011.04.21 10:30전 올해도 보춘화 못보고 지나갑니다..ㅠㅠ 대신 감상의 기쁨을...!!! -
Arias
2011.04.21 10:30
2011.04.21 10:30실컷 보춘화라도 만나 보셨으니
소득은 있으셨는데요.
보춘화 멋져요. -
강바람
2011.04.21 10:30
2011.04.21 10:30닭이 더 맛있어요 ㅎㅎ -
山河野
2011.04.21 10:30
2011.04.21 10:30아직도 싱싱한 모습입니다.
무데기로 피는군요 -
紅枾
2011.04.21 10:30
2011.04.21 10:30꿩 대신 닭이였네요. -
가을풍경™
2011.04.21 10:30
2011.04.21 10:30보춘화... 올해는 결국 못보고 갑니다....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