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깝지 않은
곳에서
자기들만의 세상을 펼치고 있던 꽃님들 중에서...^^
댓글 10
-
퀸정
2011.04.18 20:56
2011.04.18 20:56빼꼼이 처녀치마가 귀엽네요.^^ -
행운
2011.04.18 20:56
2011.04.18 20:56처녀치마는 아직 한 번도 대면을 못했습니다.
올해도 그냥 넘어가야 하나 봅니다. -
맑은영혼
2011.04.18 20:56
2011.04.18 20:56고생하셨슈 -
이카
2011.04.18 20:56
2011.04.18 20:56먼길 다니시느라 힘드셨죠?....
이제 야생화의 길로 들어선 이상....
이런 장거리 여행은 다반사^^ -
짱(윤여준)
2011.04.18 20:56
2011.04.18 20:56저도 마지막 사진에 눈길이 자꾸만.....................ㅎㅎ -
변사또
2011.04.18 20:56
2011.04.18 20:56동그라미님도 이제는 덤으로 풍성하게~~~~ 부럽습니다. -
雲山
2011.04.18 20:56
2011.04.18 20:56동그라미님도 산빛님처럼 창고가 넘쳐가나 봅니다.
다양한 멋진 작품들 감사히 봅니다. -
진우
2011.04.18 20:56
2011.04.18 20:56올핸 그냥 지나 봅니다 -
紅枾
2011.04.18 20:56
2011.04.18 20:56동그라미님도 미틴 사람들에 동참하셨네요. -
가을풍경™
2011.04.18 20:56
2011.04.18 20:56바위뒤에 처녀치마가 살짜기 숨었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