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흔한.....그래도 넘 가고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은.....
괜히 이 핑계, 저 핑계.......사실 없던 실력도 더 없었던.........저의 한계를 느낀 어제 하루였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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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1.04.18 08:25
2011.04.18 08:25 -
이카
2011.04.18 08:25
2011.04.18 08:25별꽃을 무데기로 멋지게 담아보구 싶다하더만.....
무데기가 아니넹~~~~~^!^ -
느티
2011.04.18 08:25
2011.04.18 08:25야생화 찍을때 뿐만아니라 위험한 곳에서도 강하게 키운다면서리... ㅎㅎ
인정머리 없기는... ㅋㅋ
아담한 꽃다발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나도 이렇게 찍어봐야지 ^^* -
변사또
2011.04.18 08:25
2011.04.18 08:25옆에서 좀 도와주시징...... 야생화 찍을땐 남 몰라라..... ㅎ ㅎ ㅎ -
짱(윤여준)
2011.04.18 08:25
2011.04.18 08:25이녀석 담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군요..넘 맛갈스럽게 담으셨읍니다..^^* -
반달
2011.04.18 08:25
2011.04.18 08:25깔끔하게 날려 주셨네요. -
변사또
2011.04.18 08:25
2011.04.18 08:25깔끔하게 담으셨네용 -
여로
2011.04.18 08:25
2011.04.18 08:25무데기보단 훨씬 좋아보이는데요.ㅎㅎㅎ -
참깨
2011.04.18 08:25
2011.04.18 08:25개별꽃 담기 어려운꽃 을 자알 담으셨습니다. -
지음
2011.04.18 08:25
2011.04.18 08:25전, 이녀석들 보면 그냥 지나치는듸...
두번째 작품... 참 좋은 느낌입니다. -
雲山
2011.04.18 08:25
2011.04.18 08:25전 두번째가 독특한 시각이라 멋져 보입니다. -
紅枾
2011.04.18 08:25
2011.04.18 08:25야생화 앞에선 남남처럼~~~ㅋㅋ -
가을풍경™
2011.04.18 08:25
2011.04.18 08:25대가 길어서 큰개별꽃인가 봅니다...
힘이 겨웠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