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에 있는 꽃인데도 매년 늦어버리네요.
이번에는 거의 끝물에 다녀왔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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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래
2011.04.18 07:40
2011.04.18 07:40멎지게 담아오셨네요... -
맑은영혼
2011.04.18 07:40
2011.04.18 07:40시기를 맞추기가 아주 어려운 꽃이죠.. -
해오라비
2011.04.18 07:40
2011.04.18 07:40멋진 사진즐감했습니다. -
퀸정
2011.04.18 07:40
2011.04.18 07:40끝물인데도 상태도 좋고 아직 봉오리도 제법 보이네요...
염장샷~~?.....ㅋ -
짱(윤여준)
2011.04.18 07:40
2011.04.18 07:40멋진아이를 만나셨읍니다..귀한꽃이기에 만나기도 어려워요...^^* -
반달
2011.04.18 07:40
2011.04.18 07:40고운빛으로 모셔 오셨네요. -
이카
2011.04.18 07:40
2011.04.18 07:40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워..
사람들 애간장을 태우게하는 이쁜이~~~ -
변사또
2011.04.18 07:40
2011.04.18 07:40끝물이라도 넘 아름답고 곱게 담으셨네용 -
여로
2011.04.18 07:40
2011.04.18 07:40빛을 제대로 받았는데요. -
느티
2011.04.18 07:40
2011.04.18 07:40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은 깽깽이 언제나 환영합니다. -
지음
2011.04.18 07:40
2011.04.18 07:40전, 언제나 이런 무더기를 담아본데요???
끝물같지 않게 꽃이 싱싱해 보이는데요. 엄살샷~~ -
雲山
2011.04.18 07:40
2011.04.18 07:40꽃을 찾아 고향을 한번이라도 더 가실 것 같네요. -
紅枾
2011.04.18 07:40
2011.04.18 07:40아직도 피지 않은 꽃도 있네요. -
가을풍경™
2011.04.18 07:40
2011.04.18 07:40깽깽이풀을 참 잘 담으셨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