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섬에서 담은 노루귀입니다.
영원한 안식처인 무덤 아래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전북야생화님들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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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2011.03.21 21:33
2011.03.21 21:33못가서 무쟈게 아쉬웠던1인 울고 갑니다 ㅠㅠ -
행운
2011.03.21 21:33
2011.03.21 21:33바람섬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
퀸정
2011.03.21 21:33
2011.03.21 21:33그곳에도 분홍술 달린 아이들도 있군요. -
호랑나비
2011.03.21 21:33
2011.03.21 21:33무덤도 있었군요.
꽃술이 아주 특이하니 참 이쁜아이 입니다. -
짱(윤여준)
2011.03.21 21:33
2011.03.21 21:33못가서 무쟈게 아쉬웠던1인 울고 갑니다 ㅠㅠ (2) -
이카
2011.03.21 21:33
2011.03.21 21:33이곳아이들은
꽃 색만 다양한것이 아니고, 꽃술도 다양하더군요~~~^^ -
山水
2011.03.21 21:33
2011.03.21 21:33화사한 봄입니다 -
홍시
2011.03.21 21:33
2011.03.21 21:33색감이 좋은 노루귀를 담으셨네요. -
가을풍경™
2011.03.21 21:33
2011.03.21 21:33색감도 그렇지만, 넘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