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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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방울
2020.07.08 21:21
2020.07.08 21:21 -
초원
2020.07.08 22:18
2020.07.08 22:18그러고보니 올해 물레나물을 못봤네요.
싱싱한 물레나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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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2020.07.09 08:00
2020.07.09 08:00오랜만에 봅니다
얼굴뵌지 10년은 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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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0.07.09 10:00
2020.07.09 10:00물레나물 술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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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2020.07.09 13:46
2020.07.09 13:46활활 타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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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선인
2020.07.09 15:40
2020.07.09 15:40빨간 꽃술과 노란 꽃잎의 조화가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물레나물이 싱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