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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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2020.07.08 17:18
2020.07.08 17:18 -
빛방울
2020.07.08 21:21
2020.07.08 21:21그때 어느 휴게소에서 만났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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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0.07.08 22:15
2020.07.08 22:15섬세한 사철란을 보네요.
올핸 아마도 패스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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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0.07.09 10:01
2020.07.09 10:01한국사철란을 매우 섬세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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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2020.07.09 13:48
2020.07.09 13:48잎이 보이지않음 무효라고 하던데
담기 참 까탈한 녀석이죠
즐감합니다.
언젠가 한번 본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보질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