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길을 달려갔습니다.
시간도 넉넉치 않아 어둠이 내릴 무렵에서야 현장에 도착했답니다.
어둠이 내린 계곡을 더듬어 겨우 꽃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지요.
빗방울도 떨어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빛을 만들어준 조명기사 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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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2010.10.05 19:49
2010.10.05 19:49 -
이카
2010.10.05 19:49
2010.10.05 19:49이번 주말에 함 달리셔요.....ㅎ...
전 한번 본 아이라.... 그닥 , 미련은 없답니다.....ㅎㅎ -
홍시
2010.10.05 19:49
2010.10.05 19:49역쉬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신듯하네요. -
Moon
2010.10.05 19:49
2010.10.05 19:49조명기사 없이는 사진찍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네요. -
맑은영혼
2010.10.05 19:49
2010.10.05 19:49조명기사 얘기만 하시구...
운전기사는 왜 빼묵어요..ㅋ -
산드래
2010.10.05 19:49
2010.10.05 19:49환상의 그림입니다. 부러워 죽겠네요 -
하늘나라
2010.10.05 19:49
2010.10.05 19:49행선지를 확실히 밝히셨으면
제차 버리고 따라 갔을텐데요 ㅎㅎ -
청운
2010.10.05 19:49
2010.10.05 19:49금년에는 못보고 갈것 같네요...
훌륭한 작품 잘 감상합니다..
근데 조명장비가 어떤건지 알려주실 수 없나요? -
가을풍경™
2010.10.05 19:49
2010.10.05 19:49둥근잎꿩의비름... 빛이 아름답습니다...
이케 멋진작품을 담아오셨으니까요
우리도 갈수있었는데 처음엔 거기 가신다고 안하셨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