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9.25전북부안
순비기나무꽃말:그리움
마편초과(馬鞭草科 Verbenaceae)에 속하는 관목.
황해도와 경상북도 이남의 바닷가 모래땅에 비스듬히 누워 자란다. 전체에 회백색의 잔털이 있으며 줄기는 약간 네모지고 흰색을 띤다. 잎두꺼운 가죽질의 잎은 긴 난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푸른 자주색의 꽃은 겉에 흰색 털을 가지는데 7~9월에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수술은 4개로 이중 2개가 길어 꽃잎 밖으로 나와 있다. 열매는 9~10월에 둥글고 단단하게 익는다.(李相泰 글)
맨 꼬랑지로 올리는듯 합니다. 회원님들~~행복한 가을 만드세요..아잣.^^*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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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10.10.05 06:09
2010.10.05 06:09 -
산드래
2010.10.05 06:09
2010.10.05 06:09멎지네요...배경도 일품이고요.. -
어른아이
2010.10.05 06:09
2010.10.05 06:09그날에 감동이 물씬~~~
바다를 배경으로 아주 멋지네요. -
이카
2010.10.05 06:09
2010.10.05 06:09순비기와 고슴도치섬......
ㅋㅋ 무슨 영화 제목이네용^^ -
홍시
2010.10.05 06:09
2010.10.05 06:09멋진 정모의 멋진 샷이네요. -
가을풍경™
2010.10.05 06:09
2010.10.05 06:09순비기나무...너무나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