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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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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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2:48
타래난초 담기에 까탈스런 녀석이죠~
멋지게 담아 오셨어요~ -
2020.05.15 21:19
타래난초
색감이 아름답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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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21:53
애들이 피면
여름이 다가옴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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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22:06
땀을 흘리면서 담은 기억이 있는 타래난초라서 그런지
여름이 연상되는데 올핸 조금 이르기도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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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22:36
타래난초가 벌써 피었네요.
우리동네도 피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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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21:44
타래도 벌써 얼굴을 보여주는군요
에뻐요.
작은 꽃송이를 들여다보면 달콤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꽃들이 여름이 다가왔음을 먼저 알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