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잘 자라기도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했더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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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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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0:58
올려다보는 그곳의 석곡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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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1:21
어찌 이런 곳에 있는지. 덕분에 참 멋지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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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1:52
300mm는 한계라.....
암벽타기를 하면 해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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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2:44
이제 석곡도 막피어오르기 시작하는군요
아마도 이번주말에 제대로 피어나 20일경이면 절정을 이룰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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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22:32
바위에 붙어서 어쩌면 이리도 이쁜 꽃을 피울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장촛점이 역시 한결 낫군요.
300미리는 한계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