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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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9.10.22 19:29
2009.10.22 19:29멀리 다녀오신 보람이 엿보입니다^^* -
짱(윤여준)
2009.10.22 19:29
2009.10.22 19:29멋진 바위솔입니다..함 보고 싶어집니다..^^* -
퀸정
2009.10.22 19:29
2009.10.22 19:29멀리까지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집에 앉아 편히 봅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10.22 19:29
2009.10.22 19:29이렇게 고운 녀석을 담아보고 싶어집니다. -
미솔
2009.10.22 19:29
2009.10.22 19:29정선까지.. 와 대단하십니다. -
맨날배고파
2009.10.22 19:29
2009.10.22 19:29미쳐여..
홍시닌 어찌 하라고 올리셨나요..
마음은 허공에 뜬기분이구 일은 손에 잡히지 아니하구.. ^(^ -
석산
2009.10.22 19:29
2009.10.22 19:29멋지네요...
홍시님의 열정도 놀랍구요...
편하게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
雲山
2009.10.22 19:29
2009.10.22 19:29훨훨 날아 다니시는군요.
조만간에 날으는 자동차 나온다는데
한대 미리 예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청정선인
2009.10.22 19:29
2009.10.22 19:29멋져요~
마치 껍찔을 까고 올라오는 모습이 새생명의 탄생을 말해주는 듯 싶어요~ -
진우
2009.10.22 19:29
2009.10.22 19:29내가 본것보단 훨씬 잘 담으셨네요
개인적으로 바위솔 중에 좀바위솔이 젤 이쁘던데요 그 담이 둥근바위솔
내가 틀렸나 ㅎㅎㅎ -
솔나리
2009.10.22 19:29
2009.10.22 19:29드뎌 정선바위솔을 올리셨네요.ㅎ
볼수록 그리움에 빠져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