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도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 좋은 날 모처럼 활짝 핀 깽깽이를 만나
한 바탕을 꽃과 즐기며 기쁨을 안고 왔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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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동네
2009.04.08 10:05
2009.04.08 10:05 -
하늘나라
2009.04.08 10:05
2009.04.08 10:05흐트러진듯 아닌듯
자연의 섭리대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으아리
2009.04.08 10:05
2009.04.08 10:05한폭의 수채화인듯 -
피조물
2009.04.08 10:05
2009.04.08 10:05언제봐도
또 보고픈 꽃^^ -
민들레
2009.04.08 10:05
2009.04.08 10:05마지막 깽깽이 멋집니다.
행복하셨지요^^ -
어미산
2009.04.08 10:05
2009.04.08 10:05색상이 이쁘네요 -
홍시
2009.04.08 10:05
2009.04.08 10:05올 해 마지막 깽깽이가 아닌가 하네요? 즐감합니다.~~~ -
山水
2009.04.08 10:05
2009.04.08 10:05잡다한 주변환경과 함께 현장감있는 멋진 사진이군요
잘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