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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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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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22:04
숲속이 연두빛으로 변하니 으름덩굴 꽃이 더욱 예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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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06:40
우리 동네도 있는것 같은데 게으러서 그런지
아직 보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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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06:40
우리 동네도 있는것 같은데 게으러서 그런지
아직 보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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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07:15
향 까지 같이 데리고 오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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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09:52
열매가 기다려 지네요 ㅎ.
부드럽고 달달했던 맛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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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1:03
으름덩굴을 보면 항상 생각나는 새우난초가 이제 곧 피어나겠죠~
으름덩굴의 수꽃 암꽃이 다 보이는군요.
한폭의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