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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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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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19:22
벗꽃이 흐트러지게 피는 그거리 한켠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
남바람꽃 언제보와도 참 예뻐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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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21:33
이제 일년을 기다려야 하네요.
저 이쁜애들을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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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21:56
예쁜 남바람꽃을 봅니다.
거길 두번 갔어도 벚꽃과 맞은적이 없었는데 올핸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어 일석이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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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09:37
벚꽃이 지면서 벚꽃잎이 남바람꽃과 어울려 연분홍의 수를 놓은듯 했지요.
풍성한 꽃을 감상합니다.
풍성한 바람꽃 내년에는 볼수있겠지요
난 철망에 있는것만 봐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