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허접하고, 이름도 자신이 없지만,
그래도, 1500능선에서 이녀석을 만났다는 기념으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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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08.06.12 20:19
2008.06.12 20:19저리 귀하게 담아 오신 꽃을 이렇게 편히 앉아서 보네요. -
청솔
2008.06.12 20:19
2008.06.12 20:19고생하신 사진 편히감상합니다. -
자판기
2008.06.12 20:19
2008.06.12 20:19사진이 멋집니다.
역시 고수님 이십니다. -
느티
2008.06.12 20:19
2008.06.12 20:19점봉산에서 보고 오랫만에 봅니다.
여로님 귀한 사진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
금강초롱
2008.06.12 20:19
2008.06.12 20:19고생하셨습니다. 첨보는 꽃 멋지게 감상합니다. -
붉은점
2008.06.12 20:19
2008.06.12 20:19사진으로 보니 참 아름답군요
자판기님 말씀데로 사진이 멋집니다^^ -
여설수
2008.06.12 20:19
2008.06.12 20:19첨 접하는 꽃입니다
좋은꽃을 감상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