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노고단 자락에서
멀리 하동 섬진강을 지키는 산앵도꽃이
작지만 크게 다가왔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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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08.06.12 19:42
2008.06.12 19:42전 이곳에 가입해서 이렇게 새로운 꽃을 접할때 마다 이곳에 가입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
청솔
2008.06.12 19:42
2008.06.12 19:42아~~그녀석이군요.....반가웠습니다. -
여로
2008.06.12 19:42
2008.06.12 19:42쪼그만 녀석을 이렇게 크게---. 반칙입니다.ㅎㅎㅎ -
느티
2008.06.12 19:42
2008.06.12 19:42새끼손톱만한 꽃이 완전 뻥튀기입니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종꽃이네요. -
자판기
2008.06.12 19:42
2008.06.12 19:42저도 종소리 들리는듯... -
으아리
2008.06.12 19:42
2008.06.12 19:42너무 앙증맞은 녀석을 참 잘도 찍으셨네요
높은 곳에서 자연의 종소리를 들려주고 있네요 -
금강초롱
2008.06.12 19:42
2008.06.12 19:42잘 표현해주셨네요. 담엔 나도 저렇게 찍어봐야지. -
붉은점
2008.06.12 19:42
2008.06.12 19:42산앵도 참 깔끔합니다 멋지네요 -
민들레
2008.06.12 19:42
2008.06.12 19:42볼수록 매력있는 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