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엉컹퀴가 유난히
눈에 들어와 흔하지만 또 한 컷을 날렸네요...
부침개와 동동주가 그립게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마음 흔듭니다...
댓글 17
-
으아리
2008.05.28 09:43
2008.05.28 09:43 -
붉은점
2008.05.28 09:43
2008.05.28 09:43으아리님 걱정하는데 건강 안 하면 안되겠지요^^ -
붉은점
2008.05.28 09:43
2008.05.28 09:43참꽃마리님 슬퍼하면 안되는데요^^ -
참꽃마리
2008.05.28 09:43
2008.05.28 09:43먹먹함으로 한참을 바라 보았습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보라빛입니다. -
山水
2008.05.28 09:43
2008.05.28 09:43꽃가루가 날아갈듯 생생합니다 -
붉은점
2008.05.28 09:43
2008.05.28 09:43감사합니다 산수님 늘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
자작나무
2008.05.28 09:43
2008.05.28 09:43이쁜 색의 엉겅퀴입니다. -
붉은점
2008.05.28 09:43
2008.05.28 09:43자작나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여로
2008.05.28 09:43
2008.05.28 09:43엉겅퀴를 탐하는 박각시(?)가 더 멋져보입니다. -
붉은점
2008.05.28 09:43
2008.05.28 09:43여로님 그 박각시가 산전수전?을 다 겪었던지 상당히 상처가 많더군요
좋은 작품의 기회를 놓쳐 아쉽기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자판기
2008.05.28 09:43
2008.05.28 09:43붉은점님 사진은 환상입니다. -
자판기
2008.05.28 09:43
2008.05.28 09:43열심히 하겠습니다. -
붉은점
2008.05.28 09:43
2008.05.28 09:43감사ㅡ는 제가 합니다
자판기님 같은 열정을 가진 분들이 들꽃맞이에 많이 계시니 들꽃맞이는
무한한 발전을 하지 싶네요 -
자판기
2008.05.28 09:43
2008.05.28 09:43붉은점님이 손수 자판기를 불러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붉은점님의 작품에 감히 댓글도달수 없지요...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불러만 주신다면 대전은 100번이라도 달려가겠습니다.
전시회는 붉은점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붉은점
2008.05.28 09:43
2008.05.28 09:43자판기님도 이제 슬슬 뻥이 심해 지시는 ㅡ듯^^ -
느티
2008.05.28 09:43
2008.05.28 09:43물찬제비 같은 박각시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선명하게 담아내시는 겁니까?
별것 아닌것 처럼 설명하시는 붉은점님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
하늘나라
2008.05.28 09:43
2008.05.28 09:43비가 와서 거친 모습을 벗은듯 합니다...
왜 이리 얘들 부드러워 보이죠 ㅎㅎ
엉겅퀴는 꽃만 있으면 좋으련만
건강하시죠? 붉은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