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히 바위채송화인지 좀 헷갈리긴 합니다
틀리면 수정해 주시길...
촬영지가 바닷가가 아니고 바위틈에서 촬영은 되었지만
일단 여로님 말씀을 참고하여 모양새를 보아
땅채송화로 수정합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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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08.05.27 09:36
2008.05.27 09:36 -
민들레
2008.05.27 09:36
2008.05.27 09:36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왜 이 노래가 생각날까요.. -
도광
2008.05.27 09:36
2008.05.27 09:36그냥 지나쳤는데 이꽃이 ......... -
여로
2008.05.27 09:36
2008.05.27 09:36꽃이 활짝 핀 땅채송화로 보이는데요.
바위채송화는 산지 바위틈에 자라고, 7~8월에 꽃이피며, 잎이 작은 채송화같습니다.
땅채송화는 바닷가 바위틈에 자라고,5~7월에 꽃이피며, 잎이 작은 돌나물같습니다.
촬영시기, 잎모양으로 볼때, 땅채송화로 보입니다.
혹시 바닷가에서 만나셨는지요? -
여로
2008.05.27 09:36
2008.05.27 09:36담은곳이 영동이면, 영 헷갈리는군요.
여기까지가 한계려니하고 잊어야겠읍니다. -
붉은점
2008.05.27 09:36
2008.05.27 09:36옥천의 금강이 가까운 산 중턱에서 촬영했습니다
그럼 땅채송화로 보면 될까요?... 제가 보기에도 잎이 작은 돌나물같기도 보입니다만...
촬영지가 바닷가가 아니다 보니... 영 헷갈립니다,,ㅠ -
자판기
2008.05.27 09:36
2008.05.27 09:36또와서 보고 가겠습니다. -
느티
2008.05.27 09:36
2008.05.27 09:36하늘에서 별이 한꺼번에 확~ 떨어져 버렸나요? -
하늘나라
2008.05.27 09:36
2008.05.27 09:36바위, 땅 채송화 넘넘 어려워요 ~~~
생일꽃다발로 해도 손색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