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많은 이름중에 왜 홀아비꽃대인지 모르겠군요
생김새가 좀 홀아비처럼 생겼나?
사진 파일정보는 맞지않습니다,
80-200렌즈와 바디사이에 조잡한 접사링을 끼워서 정보가
제대로 인식을 못해 저리 나왔습니다.
***사진을 클릭해야 원본 사진을 제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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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2008.04.22 22:50
2008.04.22 22:50 -
금강초롱
2008.04.22 22:50
2008.04.22 22:50하얀숱이 없어서 홀아비라고 했는가 봐요. 옥녀는 숱이 많던데.... -
붉은점
2008.04.22 22:50
2008.04.22 22:50홀아비... 비.... 두 구절이 상관관계가 있나 봅니다
좋은 감상을 합니다^^ -
솔섬
2008.04.22 22:50
2008.04.22 22:50왜 홀아비라고 했느냐고 물으신다면..
음..그냥 홀아비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 피어있었던 죄로다..
왜 그럼 홀아비들이 많아졌지..
그건 글쎄요.( 솔섬..생각좀 하고 글을 써라..) -
자판기
2008.04.22 22:50
2008.04.22 22:50여자분들이 뱃일을 하시는 바닷가는 당연 홀아비가 지천.. 아닐까요.. -
민들레
2008.04.22 22:50
2008.04.22 22:50홀아비와 옥녀꽃대....
어쩜 이렇게 재미있는 이름을 지었을까요 ? -
으아리
2008.04.22 22:50
2008.04.22 22:50보고싶던 홀아비
저도 어제 건지산에서 보았답니다
처음 하나가 피어있는 것을 보았을 때의 기쁨 못났어도
행복했는데 오르면서 보니 아주 많았어요
괜히 웃으면서 오르니 내려오는 사람이 쳐다보던데요
그래도 마냥 좋은 하루였답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자판기
2008.04.22 22:50
2008.04.22 22:50으아리님 미모때문에....
홀아비꽃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