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가르쳐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어제 산행중 만난 애들이구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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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4.21 22:05
2008.04.21 22:05 -
금강초롱
2008.04.21 22:05
2008.04.21 22:05와~~씀바귀의 내면을 속속 표현하셨습니다. 멋져요.
도광님 야생화사진도 자주 올려주세요. 솔섬만 지키지 마시고.... -
민들레
2008.04.21 22:05
2008.04.21 22:05접사로 보니 그 작은 씀바귀도 아주 크고 예쁜 꽃으로 보이네요. -
자판기
2008.04.21 22:05
2008.04.21 22:05사진 환상이십니다. -
깜장고무신
2008.04.21 22:05
2008.04.21 22:05기가막히네요~~~ -
하늘나라
2008.04.21 22:05
2008.04.21 22:05정말 신비롭네요~ -
여로
2008.04.21 22:05
2008.04.21 22:05씀바귀사진, 참 대단합니다.
원세상에나~ 씀바귀 꽃가루의 하나하나와 암술머리 갈라지기 시작하는 것까지 정밀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접사와 선명도에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