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삐 살다보니 꽃을 만나기도, 올리기도 버겁네요.
활기있게 홈을 지켜주신분들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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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속에 피어있던 친구들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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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2008.02.20 20:05
2008.02.20 20:05그래도 꽃은 피네요. -
금강초롱
2008.02.20 20:05
2008.02.20 20:05이제 조금 한가해지셨습니까? 한가하면 저희는 즐거운데, 여로님은 바쁘셨야지요?
바쁜가운데 틈틈히 사진올려주셔서 저희는 항상 고맙습니다. -
민들레
2008.02.20 20:05
2008.02.20 20:05양지바른 밭둑에서 만나면 늘 내게 웃음을 가져다주는
앙증맞은 큰개불알플꽃입니다.
봄까치풀이란 고운 이름도 있기는 한데 ...그래도 큰개불알이 더욱 정감이 있지요 -
살렘
2008.02.20 20:05
2008.02.20 20:05눈 씻고 봐도 왜 제 눈에는 안 보이나요 ? -
느티
2008.02.20 20:05
2008.02.20 20:05살렘님 북풍을 막아주는 담밑이나 나무 아래 양지바른 곳을 찾아보세요.
아마 그곳에서 살렘님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