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를 준비하신 민들레님, 초록뫼님, 수고하셨네요.
오후까지 좋은 행사가 되었겠지요?
함께하지못해 미안합니다.
1;용담,
2;이고들빼기,
3;차꽃.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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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10.28 19:56
2007.10.28 19:56 -
금강초롱
2007.10.28 19:56
2007.10.28 19:56밥먹으러 가야될것 같은데....많이 준비하셨어요?
바쁜와중에도 욜려주셨네요! -
느티
2007.10.28 19:56
2007.10.28 19:56여로님과 솔체님 뵐수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아름다움을 제대로 맛깔나게 보여주시는군요.
이고들빼기 암술이 저렇게나 긴줄 몰랐어요... -
살렘
2007.10.28 19:56
2007.10.28 19:56차꽃 첨 봤거든요? 아주 이뻐요
솔체님과 함께 뵈서 더욱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