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왜망실에서 .
이미 뻐꾹나리는 지고 열매만 .
하늘 말나리도 열매를...
진달래, 하늘나라님은 벌써 익어 벌어진 밤 줍느라고.
.제법 많이 주웠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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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7.09.10 21:05
2007.09.10 21:05 -
하늘나라
2007.09.10 21:05
2007.09.10 21:05민들레님은 사진찍고 물매화님은 옆에서 열심히 지켜보시는데
저랑 진달래님은 열심히 밤줍고 신났습니다 ㅎㅎ
생밤을 좋아라 해서 그날 저녁 열심히 깍아 놓구선
다람쥐 도토리 먹듯이 아침에 몇개씩 손에 쥐고
출근하며 먹고 있습니다^^ -
미솔
2007.09.10 21:05
2007.09.10 21:05하늘나라는 여기서도 다람쥐네.... 차도 다람쥐 처럼 빨리 몰더니. 천상 다람쥐네...ㅎㅎ -
하늘나라
2007.09.10 21:05
2007.09.10 21:05제생전 이리 멋진 말씀을 해주시는 분을 만날줄이야 ㅋㅋㅋ 감사합니다^^
가을 열매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달래님과 하늘나리님 밤을 주웠다고요?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
먹는것 보다 줍는게 더 신나고 잼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