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놓고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바빠서..
5월 하고 6월 많은 꽃들이 고개를 들고 일어날건데..
바빠서 별로 못찍을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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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05.02 10:33
2007.05.02 10:33 -
가을
2007.05.02 10:33
2007.05.02 10:33세번째 저 골담초 옛날에 먹을것이 없어
꽃을 따다가 개떡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네요,,,, -
느티
2007.05.02 10:33
2007.05.02 10:33골담초를 사람만 좋아하는게 아니군요
벌레들도 맛있는 건 알아서 먹었네요
골담초는 벌이 날아와 앉으면 두장을 잎을 벌려 암술과 수술이 톡 튀어 나오게 설계 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
꿀이 많아 꿀벌이 아주 좋아하는 나무랍니다
뿌리는 약재로 쓰이는데 뼈에 좋아서 골담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지요
자란과 둥글레, 자주달개비 모두 모두 이뻐요 ^^ -
붉은점
2007.05.02 10:33
2007.05.02 10:33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자주달개비가 벌써 피었군요 -
여로
2007.05.02 10:33
2007.05.02 10:33골담초가 아주 멋져보입니다. -
미솔
2007.05.02 10:33
2007.05.02 10:33깨끗한 이미지가 맘에 드네요.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이 생각나는 오월이 되었네요.
언젠가 강진의 김영랑 생가에 갔더니 정말 모란이 뚝뚝
떨어져 있더라고요. 너무나 소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