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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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7.05.01 03:34
2007.05.01 03:34 -
여로
2007.05.01 03:34
2007.05.01 03:34용둥굴레 멋지게 담았네요.
일요일에 퉁둥굴레를 봤는데, 사진은 못담았네요.
둥굴레종류를 같이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
느티
2007.05.01 03:34
2007.05.01 03:34어제 우리 전북야생화의 보물창고에 솔섬님과 둘이서 갔었지요
입구에서 부터 벌깨덩굴의 향기가 매혹적이였고, 무척아나 많았습니다
윤판나물, 병꽃나무, 덩꿩과 가마살나무, 고추나무등이 꽃을 피웠고
용둥굴레와 풀솜대가 막 꽃을 피우려고 하더군요 -
솔섬
2007.05.01 03:34
2007.05.01 03:34어제 그 보물의 터널에서 특별했던 것은
참꽃마리가 멀금하게 나를 바라보는 모습...갸네들은 얼굴이 납작해서 거의 최상의 압화재료인데.
집에와서 보니..색갈이..변하네요.. -
붉은점
2007.05.01 03:34
2007.05.01 03:34용둥굴레?.. 흠 그런 것도 있군요
퉁둥글레? 그것도 처음 들어 보네요^^
왜 윤판이란 이름이 붙였을까..궁금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