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소리를 듣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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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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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0:29고티나는 정감이 있는 멋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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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0:29가본지가 하도 오래되서.....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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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2010.03.29 00:29
2010.03.29 00:29비상~~
입장료만 내고 옆으로 돌아 산행만 했었는데,,,이케 멋지게 표현?
담엔 꼭 들러 따라하기 해봐야겠네요...ㅎ -
2010.03.29 00:29역시 소리는 침묵의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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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0:29화엄사에 가 본지도 정말 오래되었네요.
근 몇 년동안 화암사 주변만 맴돌았지...ㅎ -
2010.03.29 00:29벚꽃이 피게 되면 미어터지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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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10.03.29 00:29
2010.03.29 00:29정감이 가는 절이네요.
침묵 속에 어떤 소리가 들리지 않던가요?
혹,, 하산하거라~~ ㅎㅎ
들른다 하면서 늘 스쳐 지나던, 그리운이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그 곳
너무 아련하여 기억도 잘 나지않는,지금은 수녀이신 친구와 같이 같던 곳 풋풋한 시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