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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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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23:09전 얼어죽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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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천
2010.03.28 23:09
2010.03.28 23:09지나간 흔적들이지만 괜시리 울컥하는 그리움을 안고 있는 흔적들이기에 올려보았네요~~차량이 통제된 무등산 산장길을 택시비를 배로 주고 택시기사님께 사정을 해서 홀로 그길을 거닐다가 몸도 꽁꽁 마음도 꽁꽁 두손발도 꽁꽁 얼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서 너무나 아름다운 그감흥에 비록 눈시울을 적셨지만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어 버렸답니다..^^ -
2010.03.28 23:09아직 무등산 한번 가 보지 못한 촌놈입니다.ㅎ
덕분에 무등산의 아름다운 설경 잘 보고 갑니다.^^ -
2010.03.28 23:09멋진곳같아요 무등산..
가을산행에도 멋스러움을 다해주는곳
겨울만큼은 자가운전이 안돼서..늘 포기하는 겨울산행.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
2010.03.28 23:09기다림 뒤에 오는 그 감흥
많이 기다린 만큼 더 많이
가을의 화려한 유혹이 끝난 뒤에 분명코 찿아올
그 때를 기다리면 되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자연에 취해 눈시울 적시 울 수 있다는... -
2010.03.28 23:09느낌이 팍팍 오는데요...
이제는 봄이... 아니 여름이 오겠쥬... -
2010.03.28 23:09상고대로 유명한 무등산......
저도 저런 광경을 보면서 산행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도 아름다웠다는....... -
2010.03.28 23:09산을 무척 사랑하심이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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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2010.03.28 23:09
2010.03.28 23:09가을에 억새산행 다녀왔던곳,,,겨울은 더 멋지군요,,, -
2010.03.28 23:09아..
1번사진 참 좋습니다.
어떻게 저리 찍는지... -
홍시
2010.03.28 23:09
2010.03.28 23:09제대로 담으신 설산 산행 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