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한해가 저에게는 어느해보다 . 뜻 깊은 한해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참으로 좋은 분들을 많이도 알게되어 잊혀지지 않을 한해가 되었고
횐님들과 산으로 들로 바닷가로 꽃을 찾아 다닌 지난 1년이 꿈만 같습니다.
2009년에도 우리 횐님들 모다 건강하시고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한 해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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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08.12.31 11:36
2008.12.31 11:36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2008.12.31 11:36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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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1:36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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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12.31 11:36
2008.12.31 11:36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어른아이
2008.12.31 11:36
2008.12.31 11:36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작품도 많이 담으세요.......^^* -
2008.12.31 11:36수달님 올해도 왕성한 활동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