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저녁에 아내와 함께
부안에서 열린 `제1회 부안 마실축제` 개막식에 다녀 왔습니다.
엄청난 축제 규모에 놀랐고 수 많은 인파에 놀랐습니다.
처음부터 판을 너무 크게 벌리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들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제발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 멋진 축제가 해마다 계속되길 바래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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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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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0:06당찬모습들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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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0:06부안에서도 이렇듯 멋진축제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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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0:06더하나 귀한것은 우리의 뽕나무로 만든 상백지,
그 패션쇼도 멋있었어요
외화획득이될때까진 더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사진찍는분들이 몇분 계시던데 그중에 한분이셨구나요~~ -
2012.05.08 10:06우리동네도 함 오시지..
이런 대중적인 공연은 못했지만
아기자기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치렀답니다. -
2012.05.08 10:06행사에 쓰여진 비용이,
헛된 것이 아니기를 바래봅니다~~~~~...
근디, 운산님은 행사장 전문가인듯해요^^ -
紅枾
2012.05.08 10:06
2012.05.08 10:06멋진 행사장에 다녀오셨네요. -
2012.05.08 10:06방송에서 홍보하는 거 보았는데...
역시 운산님께선 이곳도 다녀오셨군요.ㅎ^^ -
2012.05.08 10:06雲山님 덕분에 편히 축제를 관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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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0:06마실...
좋은 곳 다녀 오셨습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
2012.05.08 10:06마실길 뉴스에도 마니 나오던데 함 가봐야 할곳..............멋지게 담으셨네요..^^*
수고 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