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씨미 엎어져 앵초담고 있었는데 우연히 만난 심마니..
"이리와서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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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두 내 옆에서.......
캐는거 보면서 침만 꼴까닥.
흑.흑.흑
알아만 봤어도 제가 먹는건데....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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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23:04어느분이 드시는감유....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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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23:04심마니가 가져가버렸어요...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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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23:04산삼이 이렇게 생겼군요.
앞으론 눈여겨 보아야 겠습니다...ㅎ; -
2012.05.07 23:04에구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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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23:04그림의 떡이었습니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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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12.05.07 23:04
2012.05.07 23:04부러우셨겠습니다.^^ -
2012.05.07 23:04본 것도 행운입니다
촬영까지 하셨으니 더큰 행운인데요
아직 구경도 못해 봤습니다...ㅎ -
2012.05.07 23:04에구...행운을 놓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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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23:04몇년생 일까요.
좀 커 보이는데.ㅠㅠㅠ -
2012.05.07 23:04이제...
담에 또 보면 알아봐야징~~~~~^^ -
紅枾
2012.05.07 23:04
2012.05.07 23:04심마니가~~~
혹시 퀸정님~~~ㅎㅎ -
2012.05.07 23:04저런... 너무 아까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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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23:04저두 퀸정님이 심마니가 되신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ㅋ
이 귀한 산삼을 옆에서 본 것도 행운이겠죠.ㅎ
담엔 이카님하고 둘이서 심마니 보다 먼저 발견하시는 행운이 따르기를..ㅎ^^ -
2012.05.07 23:04산삼 사진으로라도 볼수있어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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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23:04옆에 있어도 모를 듯...
잘 보고 기억 해놓아야 겠습니다.
퀸정님!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