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을 등산하다가 만난 사람들인데요...
암벽을 오르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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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7.11.13 02:34
2007.11.13 02:34 -
2007.11.13 02:34암벽타기 하면 살 저리 빠지는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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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02:34예전에 초록뫼님도 암벽타기하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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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7.11.13 02:34
2007.11.13 02:34스릴 때문에 살이 빠질까요?
암벽타기는 안될것 같고 다른 무서움으로 살을 빼고 싶다... -
2007.11.13 02:34느티님이 살빠지면 기운이 넘 없어보여서 가련한 여인같아요.
제발 빼지마요. -
느티
2007.11.13 02:34
2007.11.13 02:34초록뫼님도 저런 시절이 있었군요.
아 ~ 그래서 날씬하신 건가요?
무척이나 즐거워하던 동생이 생각나네요..힘들게 암벽등반하고 와서 신나게 말하던 모습.
꽃향유님아...학원 내방쳐 두고 몇주 ..놔뒀네..
이제부터..나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