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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 2011.12.19 19:52 조회 수 : 517


이렇게라도 정리를 해야만
2011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작디 작은 사진전 마련했습니다.

흔적을 못남겨도 매일 방문하는 피조물/김종옥 올림